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6회 (문단 편집) === '''[[김세정]]''' 파트 분배 논란 === 김세정조의 양화대교 파트분량이 너무 심하게 차이가 나서 논란이 되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303000167|기사링크]] 게다가 그 다음으로 많은 분량을 차지한 김나영은 자신의 얼마 안 되는 분량조차 깔끔하게 소화해내지 못해 정말 가창력이 뛰어난 것인지 시청자들에게 의구심을 품게 했다. 이는 후술될 김나영의 젤리피쉬 버스탑승설에 한몫하며 큰 논란을 일으켰다. 사실 4회 공연에서도 박민지에게 다소 밀렸다는 이미지를 줬으며 팬덤 또한 크지 않은 김나영의 순위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그런데 며칠 후 네이버TV에 직캠이 공개되면서 분석해 본 결과 오서정과 윤채경은 거의 마이크 를 놓고 있다시피 한 것이 발견 되었다. 둘은 거의 화음만 넣어주는 코러스로 이용당했을 뿐이고 노래 자체를 부를 일이 없어서 대중에게 어떠한 어필도 할 수 없었다. 심지어 윤채경은 보컬 트레이닝때 코치들에게 상당히 칭찬을 받은 상황이었는데 파트 분배 수준이 김세정과 거의 3배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결국 '''김세정 혼자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불렀고, 세명의 코러스가 뒷받침 해주는 공연'''이었다. 더욱 논란이 된 것은 김나영의 태도인데 팀 순위 발표 직후 '''이제 얘가 10만표를 받아야 한다'''라는 발언이었다. 사실 오서정과 윤채경 모두 다음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조차 확실치 않은 하위권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젤리피쉬의 압박에 못이겨-- 파트 분배에서 큰 희생까지 했는데 이러한 김나영의 발언은 해도해도 너무한게 아니냐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사실 오서정과 윤채경 모두 경연에서 반전을 줄 정도의 임팩트를 주지 않는 한 살아남기 힘든 순위이다. 지난 4회를 기점으로 김세정의 분량에 대해 점점 말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엠넷과 협력관계를 갖고 있는 젤리피쉬를 위해 김세정을 띄워 준다는 것이다. 5회까지 기준으로 단독분량이 230회로 김소혜와 함께 공동 1위인 것은 "대국민 투표 인기 1위이니까..."하며 문제 삼지 않았다.~~그럼 인기2위인 전소미가 분량 적은 이유는?~~ 오히려 순위에 비해 기형적으로 높은 김소혜의 분량만 비난하였다. 그런데 김세정과 대결을 갖게 되는 상대방을 악마의 편집을 한다는 부분부터 조금씩 이상하다며 언급되기 시작하였다. 지난 3회 부터 계속하여 이해인에게 악마의 편집을 한 것. 그리고 전체1등 라이벌인 전소미에게 상위 항목에서 표기한 주작질을 포함하여 고의적으로 편파편집을 한다는 것이다. 전소미 팬덤에서는 이 문제를 하나의 설이 아니라 확신을 하고 있으며([[http://sports.donga.com/3/all/20160304/76819775/2|일부 언론도 확신]]), 일반 시청자들은 원래 잘하는 애를 왜 밀어줘서 욕먹게 하냐는 입장이다. 다시 말해서 이때 까지도 김세정 본인에게 가해진 (직접적인) 비난이 거의 없었다. 그에 반해 이번의 '''기형적 파트 분배는 온전히 김세정과 김나영의 책임이기 때문에 기존의 (제작진이 개입된) 논란과는 차원을 달리 한다.''' 기본적으로는 전체 연습생들이 평등하게 분량을 분배 받고 메인보컬은 그중에서 하이라이트 부분을 처리하는 것이지, 김세정 조처럼 한두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를 부르며, 다른 팀원들은 코러스만 넣어주는 파트 분배는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다. 방송 직후만 해도 편집의 힘 때문에 관련 사이트에서는 분량이 비정상적이라고 언급하는데 그쳤지만, 이후 직캠 영상이 네이버TV에 올라오면서 김세정과 김나영에게 직접 비난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김세정의 온전한 책임인지, 아니면 김나영이 자기희생을 하며 김세정에게 분량을 몰아 주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리고, 논란이 거의 잊혀진, 방영후 거의 두달이 지난 시점에서 사건의 진상이 밝혀졌다. 한마디로 '''피디에게 놀아난''' 셈. [[https://dcnewsj.joins.com/dcarticle/28429|인터뷰 전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1083836&page=1&recommend=1|윤채경 인터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